검색결과
  • 미아만 3백12명

    꽃 피는 휴일인 24일 서울시 경찰국은 8백10명의 보안사범을 단속했는데 그 중 학생이 1백85명, 꽃을 꺾은 사람만 2백54 명이나 되었다. 소매치기 14건, 미아 3백12건,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4.25 00:00

  • 사람 치고 뺑소니

    7일 하오6시30분쯤 영등포구 신림동128 김범진(37)씨의 부인 한춘자(24)씨가 가정불화로 아들 종흠(2)군과 함께 농약을 먹고 자살. 이날 밤 9시15분쯤 서울 용산구 갈월동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4.08 00:00

  • 임야 네차례 가로채

    대통령 직속 정보 기관원을 사칭, 전후 4차례에 걸쳐 남의 임야를 7만여평이나 가로챈 일당 5명 중 3명이 16일 상오 서울 종로 경찰서에 구속되고 2명이 전국에 수배됐다. 구속된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3.16 00:00

  • 눈길은 엉망진창

    22일 아침에 내린 눈으로 서울 영등포구 상도동 삼거리에서 약 2·5「킬로미터」에 이르는 신림동 종점까지 길이 미끄러워 각종 차량의 운행이 정지되었다. 연세대 앞∼상도동을 달리는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2.22 00:00

  • 「택시」에 역사

    4일 하오 4시쯤 서울 영등포구 신림동365 한국「타이어」앞길에서 구로동 쪽으로 달리던 서울 영5199호「시발택시」(운전사 남석구·27)가 자전거를 타고 가는 강희조(42·구로1동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1.05 00:00

  • 「트럭」에 소녀 역사

    12일 하오 5시30분쯤 영등포구 신대방동114 앞길에서 김경성(45)씨의 2녀 영희(5)양이 집 앞에서 놀다 신림동에서 북아현동으로 달리던 대종운수소속 서울 영 4l12호「트럭」

    중앙일보

    1965.10.13 00:00